한국에서 알게된 것
나는 태국에 있을때 한국 드라마를 별로 안 봐서 한국에 대한 것을 조금 밖에 몰랐다. 그래서 한국에 오기 전에 '한국사람 문화'라고 검색해 보니까 생각했던 것과 좀 달았다. 왜냐하면 검색하기 전에 장점만 신경을 썼다. 한국은 아늑한 나라인 줄 알았다.
첫 번째는 물가가 비싸지 않은 줄 알았다. 아무나 먹고싶으면 그냥 자유럽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다. 정확히 그렇지 않다. 나는 원래 우유를 좋아해서 태국 있을 때 날마다 우유를 마셨다. 태국에 이쓸 때 1000 원으로 우유를 사면 3-4 개 살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 사면 1 개 못 살 수 있다. 그래도 한국 우유를 마셔 보니까 태국 우유보다 더 맛있다. 다양한 음식도 많이 있다. 그러니까 엄마랑 이야기해야 한다. 엄마랑 이야기할 때 엄마가 하국 생활이 생각보다 돈이 든다고 했다. 엄마가 아르바이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. 그 다음에 나는 한국 아르바이트 생활을 시작했다. 다행히 아는 태국 친구 나한테 연락했다. 요즘 취직하는 사람이 없어서 같이 일하면 좋겠다고 했다. 그 때 기분이 정말 기뼜다.
두 번째, 발음 문제이다. 나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어 발음에 신경을 안 섰다. 식당에 가서 주문할 때 고생이 많이 했다. 내가 아저씨한테 제육볶음을 달라고 했는데 발음 안 좋아서 새우볶음밥이 나온 적이 있다. 그리고 그 아저씨는 내가 한국말 잘 못 해서 매번 식당 갈 때 인사하면서 웄는다.
새 번째를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이다. 여기서 공부하기 전에 한국에서 1년 동안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을 줄 알았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. 지금은 아직 간단한 문장만 이야기할 수 있다. 또 3 급 문법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. 정말 후회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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