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사는 집
지근 사는 곳을 고시원인데, 친구가 추천해 줘서 구했다. 지난 달부터 살았으니까 이 집에서 산 지 거의 1 개월 됐다. 방의 크기는 잘 모르겠지만 10-20 m 정도 된다. 안 크 긴 하지만 지난 방에 살았던 집보다 더 크다.
우리 시난 집은 고시텔인데, 그 집이 정말 작다. 작긴 했지만 월세가 싸서 5 개월 동안 살았다. 처음에는 다른 곳으로 이사하고 싶지않았다. 근데 5 개월 동안 살아쓰니까 물건이 많아졌다. 또 인터넷하고 와이파이가 안 잘 됐다.
저음 지금 사는 집에 가서 집주인 만났을 때 갑자기 이사하고 싶었다. 짐주인이 예쁘다고 하서 깎아 줄거라고 했다. 나는 화장실 없는 방을 마음에 들다. 그 방은 원래 가격을 38만원인데, 나는 35만원 내면 된다. 월세에, 전기 요금, 수도 요금이 포함된다. 아무리 이사하는 것이 힘들어도 꼭 이사해야 했다.
여러 번 갔다 와야 하긴 했지만 이사를 잘 했다. 우리 집은 학교에서 가까워서 편한 편이다. 또한 앞에는 맥도날도와 편의점이 있다. 그리고 여러 가지 식당도 많이 있다. 요리하고 싶을 때 부엌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. 무료로 김치, 밥, 라면이 제공된다. 내 방은 2 층에 있고, 다 화장실이 없는 방이다.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 긴하지만 깨끗하다. 또 시끄러운 사람이 없어서 공부도 잘 할 수 있다. 인터넸하고 와이파이가 둘 다 잘 되어서 정말 마음에 든다.
이런 집이 좋긴 하지만 단점도 있다. 고시원이라서 방이 좁은 편이다. 그런데 지난 집보다 더 크다. 주의해야 하는 규칙도 있다. 빨래할 때 am 10 시 - pm 10 시까지 해도 된다고 했다. 나는 다른 단점을 생각할 ㅅ 없다. 아마 월세가 더 싸면 좋은 것 같다.
그러나 집주인이 친절해서 앞으로도 계속 이 집에 살고싶다. 또한 짐이 많아서 다른 집에 이사하고 싶지 않다. 여기에는 11월까지 살기로 했다 . !!
ซื้อสติ๊กเกอร์ติดคีย์บอร์ดมาใหม่ จึงทดลองพิมพ์เกาหลี สนุกมากกก... ไว้วันหลังจะพิมพ์เก็บไว้อีก
:)